하나님께서는 여리고 성 점령을 여호수아에게 명령합니다.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붙였으니"(수6:2)
여리고 성을 점령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매일 한 번씩 육일을 돌라고 하십니다.
일곱째 날에는 일곱 바퀴를 돌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여호수아는 백성들에게 그렇게 하도록 선포합니다.
왜 이런 방법을 쓰냐고 하는 어떤 불평과 불순종없이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수아의 말에 그대로 순종합니다.
여리고는 이스라엘 백성들에 의해서 완전히 점령됩니다.
여리고 성의 함락을 통해서 하나님의 이름이 높아지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상천하지에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찬양 받게 되셨습니다.
그런데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와 함께 하시니 여호수아의 명성이
그 온 땅에 퍼지니라"(수6:27)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게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을 높이십니다.
하나님을 드러내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를 크게 드러내실 것입니다.
말씀대로 순종하면 유약하고 힘이 없어 보이지만
결국 하나님께서 높이시는 것입니다.
주님,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가 말씀에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의 명성이 온 땅에 드러날 것을 소망합니다.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붙였으니"(수6:2)
여리고 성을 점령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매일 한 번씩 육일을 돌라고 하십니다.
일곱째 날에는 일곱 바퀴를 돌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여호수아는 백성들에게 그렇게 하도록 선포합니다.
왜 이런 방법을 쓰냐고 하는 어떤 불평과 불순종없이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수아의 말에 그대로 순종합니다.
여리고는 이스라엘 백성들에 의해서 완전히 점령됩니다.
여리고 성의 함락을 통해서 하나님의 이름이 높아지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상천하지에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찬양 받게 되셨습니다.
그런데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와 함께 하시니 여호수아의 명성이
그 온 땅에 퍼지니라"(수6:27)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게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을 높이십니다.
하나님을 드러내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를 크게 드러내실 것입니다.
말씀대로 순종하면 유약하고 힘이 없어 보이지만
결국 하나님께서 높이시는 것입니다.
주님,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가 말씀에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의 명성이 온 땅에 드러날 것을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