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역자들과 함께

사랑의 편지

by 김신은 posted Mar 0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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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의 설레는 긴장감

 

3월이 되면 선물을 기다리는 어린아이마냥

자연스레 마음이 설레입니다.  

그래서 남녀노소 불문하고 봄 선물을 기다립니다.   

 


따뜻한 봄 햇살과 향기 좋은 봄 기운을 누릴 때,

우리는 하나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 모든 셀레임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봄인 3월은 우리의 마음을 긴장시키는 일들도 많습니다.

셀레이기도 하지만 당장 마주쳐야 하는 새로운 학기, 사람들, 일거리 입니다.

 


하지만 적당한 긴장감은 우리로 하여금 셀레임을 증폭시켜 줍니다.  

그래서 긴장감은 설레임의 또 다른 이름인 거 같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감정 가운데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으로부터 감정 수업을 받으세요.

사람을 만드신 분이 우리의 감정도 아십니다. 



예수 믿으세요

예수를 믿을 때, 우리 안에 설레는 긴장감이 증폭됩니다. 

봄 햇살보다 더 진한 사랑의 기운이 예수 안에 있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