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메일 잘 받았습니다.
기도해 주시고 이렇게 동역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예 지원해 주세요.
주님의 은혜 안에서 헤브론 어린이들에게 주님의 축복과 사랑을 나누길 원합니다.
지금 바닥을 90 % 한 상태 입니다. 문도 고쳤구요.
지붕을 이번 주간에 고치려고 한답니다.
잘 진행 되도록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해 주세요.
주님이 축복 하는 헤브론이 되기를 원합니다.
다윗이 왕이 되어 처음 다스렸던곳이 헤브론이지요.
조금은 황량한 산악 지역이 이곳 남아공 이지요.
아이들이 주님의 말씀 안에서 잘 자라고 있답니다.
주님의 은혜를 알고 누리면서 성장하는 헤브론 아이들이 되기를 기도 합니다.
감사 합니다.
이 목사님과 교회 모든 성도님들께 주님의 축복이 언제나 넘치길 기도 합니다.
헤브론 공사 시작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