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남(홍수진) 가정에 존귀한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by 이도수 posted Mar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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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즐거운 가정인 김덕남(홍수진)님 가정에 귀한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오늘(3/19) 오후 1시경에 출산해서 방금 3시 10여분에 산모로부터 직접 연락이 왔습니다.

몇 번 심호흡하고 병원에서 시키는대로 해서 순산했다고 기뻐하는 목소리에 함께 기뻐했습니다.

주일날 기도해 드렸는데 하나님이 기도를 들으시고 순산하게 하셨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2.92kg의 건강하고 씩씩한 아들입니다.

아빠, 엄마를 닮아서 잘 생기고 멋진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쁜 소식에 우선 글로 축하를 함께 나누고 사진은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귀한 아들이 씩씩하고 지혜롭고 총명하게

하나님의 사람으로 잘 클 것을 믿고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IMG_1494.JPG

IMG_1497.JPG




* 아래 사진은 주보4면에 실렸던 김덕남 홍수진 부부와 딸 하율이 모습입니다.


주보_1215_gif_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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