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시길 원하십니다.
주시되 넘치고 풍성하게 주시길 원하십니다.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왕상3:5)
솔로몬의 일천번제를 받으시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입을 크게 벌리라"
"넘치도록 채워주리라"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약속하신 말씀들입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 중에서
기도응답에 대한 약속이 가장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길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구하되 하나님의 마음에 맞아야 할 것입니다.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맞은지라"(10절)
솔로몬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스려야 하는 왕이었습니다.
백성들을 재판하고 치리하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지혜를 구했더니 하나님의 뜻에 맞았습니다.
한나는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하였습니다.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삼상1장)
이 기도의 내용이 하나님의 마음에 맞았습니다.
이스라엘에 지도자가 없어서 지도자를 세워야 할 때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지도자를 찾고 계셨을 것입니다.
그 때에 하나님의 마음에 딱 맞아 떨어지는 기도를 한나가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을 주시고 그를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삼으셨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기도를 하려면 나를 잘 알아야 합니다.
나의 성격과 기질과 성품을 잘 알아야 하고
나의 직업과 직분과 위치를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솔로몬이 자기는 왕이고 왕으로서 해야 할 바가 무엇인지를 생각했던 것처럼
내가 주부로서, 직장인으로서, 사업가로서, 학생으로서
내가 성가대원으로서, 교사로서, 순장으로서, 부서장으로서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 위치에 맞는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그 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채워주실 것입니다.
주시되 째째하고 부족하게 주시는 것이 아니라
흔들어 넘치도록 풍성하게 채워주실 것입니다.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내가 또 너의 구하지 아니한 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12-13절)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에게 지혜 뿐만 아니라 부와 영광도 주셨습니다.
솔로몬이 하나님께서 지혜와 부와 영광을 주신 것을
기뻐하며 "잔치하였"(15절)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우리가 기뻐하며 잔치를 벌일만한
귀하고 풍성한 복으로 채워 주실 것입니다.
주님, 이 아침에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기도가 무엇인지를 생각해 봅니다.
나의 기질과 환경과 위치를 잘 파악하여서
이 상황에 있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소서.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기도를 드리게 하옵소서.
그래서 하나님께서 준비한 풍성한 복을 받아 누리게 하옵소서.
주시되 넘치고 풍성하게 주시길 원하십니다.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왕상3:5)
솔로몬의 일천번제를 받으시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입을 크게 벌리라"
"넘치도록 채워주리라"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약속하신 말씀들입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 중에서
기도응답에 대한 약속이 가장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길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구하되 하나님의 마음에 맞아야 할 것입니다.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맞은지라"(10절)
솔로몬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스려야 하는 왕이었습니다.
백성들을 재판하고 치리하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지혜를 구했더니 하나님의 뜻에 맞았습니다.
한나는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하였습니다.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삼상1장)
이 기도의 내용이 하나님의 마음에 맞았습니다.
이스라엘에 지도자가 없어서 지도자를 세워야 할 때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지도자를 찾고 계셨을 것입니다.
그 때에 하나님의 마음에 딱 맞아 떨어지는 기도를 한나가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을 주시고 그를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삼으셨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기도를 하려면 나를 잘 알아야 합니다.
나의 성격과 기질과 성품을 잘 알아야 하고
나의 직업과 직분과 위치를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솔로몬이 자기는 왕이고 왕으로서 해야 할 바가 무엇인지를 생각했던 것처럼
내가 주부로서, 직장인으로서, 사업가로서, 학생으로서
내가 성가대원으로서, 교사로서, 순장으로서, 부서장으로서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 위치에 맞는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그 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채워주실 것입니다.
주시되 째째하고 부족하게 주시는 것이 아니라
흔들어 넘치도록 풍성하게 채워주실 것입니다.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내가 또 너의 구하지 아니한 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12-13절)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에게 지혜 뿐만 아니라 부와 영광도 주셨습니다.
솔로몬이 하나님께서 지혜와 부와 영광을 주신 것을
기뻐하며 "잔치하였"(15절)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우리가 기뻐하며 잔치를 벌일만한
귀하고 풍성한 복으로 채워 주실 것입니다.
주님, 이 아침에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기도가 무엇인지를 생각해 봅니다.
나의 기질과 환경과 위치를 잘 파악하여서
이 상황에 있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소서.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기도를 드리게 하옵소서.
그래서 하나님께서 준비한 풍성한 복을 받아 누리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