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초에 벚꽃이 만발하게 핀 적이 별로 없다고 하던데, 참 흐드러지게 폈습니다.
동네를 지나다니다가 늘 눈으로만 보아서 아쉬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오늘 오후에 제자반을 마치고 잠깐 동네에 나가서 벚꽃 사진을 몇 장 찍었습니다.
참 좋습니다.
덥지 않은 날씨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과 개나리들이 참 이쁘네요.
우리 동네 벚꽃 사진입니다. 숨 좀 한 번 돌려 보세요^^*
사랑합니다.
4월초에 벚꽃이 만발하게 핀 적이 별로 없다고 하던데, 참 흐드러지게 폈습니다.
동네를 지나다니다가 늘 눈으로만 보아서 아쉬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오늘 오후에 제자반을 마치고 잠깐 동네에 나가서 벚꽃 사진을 몇 장 찍었습니다.
참 좋습니다.
덥지 않은 날씨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과 개나리들이 참 이쁘네요.
우리 동네 벚꽃 사진입니다. 숨 좀 한 번 돌려 보세요^^*
사랑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4 | 나를 막으시는 하나님 | 이도수 | 2014.04.11 | 577 |
» | 우리 동네 벚꽃 1 | 이도수 | 2014.04.02 | 525 |
72 | 가영이네 집에 침대와 책상이 들어갑니다 4 | 이도수 | 2014.03.28 | 1026 |
71 | "아들이 있으리라" | 이도수 | 2014.03.20 | 640 |
70 | 그래도 기다리시는 아버지 | 이도수 | 2014.03.13 | 570 |
69 | 일방적인 약속 | 이도수 | 2014.03.06 | 497 |
68 | 남아공 헤브론교회 지붕 수리 일부를 돕습니다 | 이도수 | 2014.03.02 | 456 |
67 |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 | 이도수 | 2014.02.27 | 572 |
66 | 9시 성가대도 시작했습니다 | 이도수 | 2014.02.23 | 422 |
65 | 첫번 째 우리광염장학생으로 다섯 명의 학생을 선발했습니다 | 이도수 | 2014.02.19 | 534 |
64 | 나는 너의 큰 상급이니라 1 | 이도수 | 2014.02.13 | 994 |
63 | 김신은 전도사님이 총신신대원을 졸업합니다 2 | 이도수 | 2014.02.10 | 703 |
62 | 돈 1 | 이도수 | 2014.02.05 | 619 |
61 | 나그네들과 함께 행복한 설을 맞이했습니다 1 | 이도수 | 2014.01.30 | 463 |
60 | 2014년 전반기 우리광염장학생을 선발합니다 | 이도수 | 2014.01.27 | 473 |
W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