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하지 않으면 죄는 점점 깊어지는 것을 봅니다.
악은 악으로 망하게 되는 것을 봅니다(왕상16장).
이스라엘의 왕이 한 삼십년 사이에 다섯명이 바뀌어집니다.
바아사의 아들 엘라가 바아사에게 임했던 저주대로 죽음을 당합니다.
"바아사에게 속한 자가 성읍에서 죽은즉 개가 먹고 들에서 죽은즉
공중의 새가 먹으리라"(왕상16:4)했던 예언이 그대로 임합니다.
엘라를 모반하여 시므리가 왕이 되면서
"바아사의 온 집을 죽이되 남자는 그 족속이든지 그 친구든지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고 바아사의 온 집을 멸하"(11-12절)였습니다.
시므리는 또 칠 일동안 왕노릇하다가 죽습니다.
오므리라는 자가 반란을 일으킨 것을 보고
스스로 왕궁에 불을 놓아서 죽습니다(18절).
오므리는 반대자 디브니를 죽이고 왕의 자리에 앉습니다(22절).
바아사에서 엘라로, 시므리, 그리고 오므리에서 아합까지
이스라엘의 왕이 다섯명이 바뀔 때까지 유다는 아사왕이 계속 통치를 하였습니다.
바아사가 왕이 되었을 때가 유다 왕 아사가 왕이 된지가 삼년이었습니다(왕상15:33).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왕이 된 때가 유다 왕 아사 제삼십팔년 되던 해였습니다(29절).
유다에서는 왕이 한 사람이었는데 이스라엘에서는 다섯번이나 정권이 교체되는,
그것도 살륙과 반역으로 이루어진 정권교체였기에
얼마나 나라가 혼란스럽고 힘들었을지가 상상이 됩니다.
악한 왕 여로보암으로 인하여서,
그 아들 나답과 수많은 왕들이 악을 행하는 길로 갑니다.
하나님을 향해서 악을 행하는 아비때문에
가문이 패망하고 멸절당하는 안타까움을 보게 됩니다(3-4절).
유다에서는 그래도 선한 왕의 모델이 있었습니다.
다윗의 삶이 유다왕들의 모델이 되었으며 그렇게 살려고 하는 왕들도 있었습니다.
다윗때문에 유다에서는 선한 왕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온 인류를 구원하는 왕 중의 왕이신 메시야가 나왔습니다.
아비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게 살때에
우리의 자녀들과 후손들이 나때문에 복을 받아 누리게 되며
이 시대를 짊어질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많이 배출되어질 것입니다.
악은 회개하지 않으면 점점 깊어지고 강렬해 집니다.
"오므리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 전의 모든 사람보다 더욱 악하게 행하여"(25절)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그 전의 모든 사람보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더욱 행하여"(30절)
아합은 바알과 아세라를 숭배하고 사당을 지어서 단을 쌓는 극도로 악한 왕이었습니다(30-33절).
이스라엘의 악행이 더욱 깊어지고 점점 커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개인의 죄도 마찬가지 입니다.
회개하지 않고 내 안에 놓아두면 그 죄악은 점점 커지고 깊어지게 됩니다.
죄에 대해서 둔감해지게 되며 결국 그 죄가 사람을 삼켜버립니다.
주님, 오늘도 나를 정결케 하시고 깨끗게 하옵소서.
내 안에서 죄가 자라지 않도록 쫓아내 주옵소서.
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살게 하시어
다윗의 후손이 복을 누리며 메시야가 등장한 것처럼
나의 가문에 하나님의 사람들이 수도 없이 세워지며
이 땅을 고치고 치유할 사람들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악은 악으로 망하게 되는 것을 봅니다(왕상16장).
이스라엘의 왕이 한 삼십년 사이에 다섯명이 바뀌어집니다.
바아사의 아들 엘라가 바아사에게 임했던 저주대로 죽음을 당합니다.
"바아사에게 속한 자가 성읍에서 죽은즉 개가 먹고 들에서 죽은즉
공중의 새가 먹으리라"(왕상16:4)했던 예언이 그대로 임합니다.
엘라를 모반하여 시므리가 왕이 되면서
"바아사의 온 집을 죽이되 남자는 그 족속이든지 그 친구든지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고 바아사의 온 집을 멸하"(11-12절)였습니다.
시므리는 또 칠 일동안 왕노릇하다가 죽습니다.
오므리라는 자가 반란을 일으킨 것을 보고
스스로 왕궁에 불을 놓아서 죽습니다(18절).
오므리는 반대자 디브니를 죽이고 왕의 자리에 앉습니다(22절).
바아사에서 엘라로, 시므리, 그리고 오므리에서 아합까지
이스라엘의 왕이 다섯명이 바뀔 때까지 유다는 아사왕이 계속 통치를 하였습니다.
바아사가 왕이 되었을 때가 유다 왕 아사가 왕이 된지가 삼년이었습니다(왕상15:33).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왕이 된 때가 유다 왕 아사 제삼십팔년 되던 해였습니다(29절).
유다에서는 왕이 한 사람이었는데 이스라엘에서는 다섯번이나 정권이 교체되는,
그것도 살륙과 반역으로 이루어진 정권교체였기에
얼마나 나라가 혼란스럽고 힘들었을지가 상상이 됩니다.
악한 왕 여로보암으로 인하여서,
그 아들 나답과 수많은 왕들이 악을 행하는 길로 갑니다.
하나님을 향해서 악을 행하는 아비때문에
가문이 패망하고 멸절당하는 안타까움을 보게 됩니다(3-4절).
유다에서는 그래도 선한 왕의 모델이 있었습니다.
다윗의 삶이 유다왕들의 모델이 되었으며 그렇게 살려고 하는 왕들도 있었습니다.
다윗때문에 유다에서는 선한 왕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온 인류를 구원하는 왕 중의 왕이신 메시야가 나왔습니다.
아비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게 살때에
우리의 자녀들과 후손들이 나때문에 복을 받아 누리게 되며
이 시대를 짊어질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많이 배출되어질 것입니다.
악은 회개하지 않으면 점점 깊어지고 강렬해 집니다.
"오므리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 전의 모든 사람보다 더욱 악하게 행하여"(25절)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그 전의 모든 사람보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더욱 행하여"(30절)
아합은 바알과 아세라를 숭배하고 사당을 지어서 단을 쌓는 극도로 악한 왕이었습니다(30-33절).
이스라엘의 악행이 더욱 깊어지고 점점 커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개인의 죄도 마찬가지 입니다.
회개하지 않고 내 안에 놓아두면 그 죄악은 점점 커지고 깊어지게 됩니다.
죄에 대해서 둔감해지게 되며 결국 그 죄가 사람을 삼켜버립니다.
주님, 오늘도 나를 정결케 하시고 깨끗게 하옵소서.
내 안에서 죄가 자라지 않도록 쫓아내 주옵소서.
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살게 하시어
다윗의 후손이 복을 누리며 메시야가 등장한 것처럼
나의 가문에 하나님의 사람들이 수도 없이 세워지며
이 땅을 고치고 치유할 사람들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