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의 은혜가 우리 광염에 넘쳐 흘러 남아공 헤브론에 가득 채워지기를 소원 합니다.
세월호의 슬픈 소식으로 마음이 아프지만
모든 승객의 가족들에게 주님의 사랑이 주님의 만져 주심이 있기를 기도 한답니다.
이곳 남아공 헤브론의 바닥과 지붕 그리고 창문 공사는 잘 마쳤답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주님 앞에 있으며
그 어린이들에게 잠언서를 쓰라고 주님이 축복 주실것이다 .
다 쓰는 어린이들에게는 축구공을 선물로 주겠다고 했을때 벌써 5 개의 공이 나갔답니다.
주님이 헤브론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으로 함께 해 주시도록 더 많이 기도해 주세요.
그 땅에 주님의 사랑이 ... 주님의 축복이 넘치도록.....
지붕 완성 사진을 올리려는데 왜이리 안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