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어린 전도사를 이렇듯 격려해 주시다니요.
마침 주일날 사역을 점검하며 부족한 모습 가운데 부끄러워하고 있던 차였는데 하나님께서 이 글 읽게 하셔서 감동을 먹이시는 군요.
장로님의 아름다운 신앙의 고백과 격려 속에서 무한한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합니다.
장로님의 삶 가운데 하나님이 준비하신 샘물을 얻고, 나아가 가나안 땅에 이르러 충만한 복을 누릴 날이 가까온 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마침 주일날 사역을 점검하며 부족한 모습 가운데 부끄러워하고 있던 차였는데 하나님께서 이 글 읽게 하셔서 감동을 먹이시는 군요.
장로님의 아름다운 신앙의 고백과 격려 속에서 무한한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합니다.
장로님의 삶 가운데 하나님이 준비하신 샘물을 얻고, 나아가 가나안 땅에 이르러 충만한 복을 누릴 날이 가까온 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