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청 행복모임 보고서

by 김신은 posted May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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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1.2.3 청년 연합 모임을 가졌습니다. 


먼저 함께 찬양하며 하나님을 높였습니다. a_IMG_8457.JPG  


우리 안에 기쁨과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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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4장 1-11절 말씀으로 작은 뮤지컬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오직 말씀으로 사탄의 시험을 이기십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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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긴 후 기쁨의 춤도 춥니다. 사탄도 이제는 동화되어서 예수님의 즐거움에 동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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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목사님 메시지도 마태복음 4장 말씀으로 청년들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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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즐겁습니다. 시험을 이기겠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우리광염공동체와 함께!!! 


예배 후 우리광염교회 집사님의 후원으로 청년들과 시원한 음료를 나누었습니다. 


섬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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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청년들과 함께 나눔 시간을 가질 때... 

한 분 한 분 사랑하는 마음으로 꽃도 선사했습니다. 

경성꽃집 김희자 성도님~ 꽃이 너무 이뻐요~!!! 다들 좋아하셨습니다. 

(아래 분은 함께 뮤지컬로 섬겨주신 최지은 자매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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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오는 동안 가장 행복할 때 & 살아오는 동안 가장 슬플 때"


제가 진행을 맡으면서 질문해봤습니다. 


행복을 나눌 때, 정말 지금 이 순간이 행복하다고 위트있게 대답해주시는 청년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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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슬프고 힘들었던 일들을 나눌 때는 우리의 나이차이와는 상관없이 


오히려 "당신의 아픔이 내 아픔입니다"라는 마음이 공유되면서 그저 서로 격려가 되고 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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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창복 전도사님의 사모님이신 조민수 청년(?)이 또한 귀한 찬양으로 함께 해 주셨습니다. 

"그 사랑"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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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년부의 문지현 자매님께서 풍성한 감수성으로 감동있는 글귀를 읽어주셨습니다. 

목소리가 굉장히 좋으십니다. 우리 성도님들에게도 나중에 꼭 한 번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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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생각지 않게,,, 내년이면 ...

함께 청년부로 합류하게 될 고3 친구들도 만나게 되어서 

멋지고 개구진 친구들을 소개하며 한바탕 하하하 다시 웃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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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이와같은 모임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성도님들의 관심과 기도와 사랑으로 오늘 모임을 행복하게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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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 마지막으로 사진으로 섬겨주신 


'멋진 사진 작가이신' 이도수 목사님 & '한 사진 찍는' 박이레 자매님과 ^^* 

또한 밝은 웃음과 꽃 전달로 환영의 분위기를 한 껏 내 주신 안경숙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립니다!!!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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