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서를 읽어가면서 마음의 안타까움과 답답함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어째 그렇게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짓들만 했을까?
우상을 숭배하지 않고 주의 율례와 법도대로 행하는 것을 왜 못했을까?
이제 열왕기서가 끝나가지만 역대기를 읽어 갈 생각을 하니 또 답답해 옵니다.
"..... 그 열조의 모든 행한 일을 본받아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왕하23:37)
"..... 그 부친의 모든 행위를 본받아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왕하24:9)
이 말이 셀 수도 없이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하셨을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향해서 진노를 하십니다.
"갈대아의 부대와 아람의 부대와 모압의 부대와 암몬 자손의 부대를
여호야김에게로 보내어 유다를 쳐 멸하려 하시니"(왕하24:2)
"저희를 자기 앞에서 물리치고자 하심이니"(3절)
"여호와께서 사하시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시니라"(4절)
이스라엘의 우상숭배와 타락한 모습을 더 이상 지켜 보실 수 없기에
하나님의 진노가 이스라엘에게 임합니다.
이방나라를 들어서 이스라엘을 치시니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안타까우셨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스라엘의 타락한 모습을 살피면서 이 모습이 내 모습이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반복해서 죄를 짓는 나의 모습입니다.
화내고 싸우고 시기하고 미워하고 정욕을 품고 하는 그런 모습들...
율법을 도저히 만족시킬 수 없는 나의 모습
율법의 요구를 채울 수 없는 나의 모습
이스라엘과 같이 불순종하고 어리석은 나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어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율법의 요구를 대신 다 이루시고
나를 위해서 십자가의 고통을 다 감당해 주신 것입니다.
주님, 늘 죄 가운데 살 수 밖에 없던 이스라엘과 같던 나를 위해서
예수님을 보내셔서 나 대신 율법의 요구를 만족케 하시고
나를 멸망에서 구원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제 거룩한 자로서 날마다 성화되어가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어째 그렇게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짓들만 했을까?
우상을 숭배하지 않고 주의 율례와 법도대로 행하는 것을 왜 못했을까?
이제 열왕기서가 끝나가지만 역대기를 읽어 갈 생각을 하니 또 답답해 옵니다.
"..... 그 열조의 모든 행한 일을 본받아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왕하23:37)
"..... 그 부친의 모든 행위를 본받아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왕하24:9)
이 말이 셀 수도 없이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하셨을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향해서 진노를 하십니다.
"갈대아의 부대와 아람의 부대와 모압의 부대와 암몬 자손의 부대를
여호야김에게로 보내어 유다를 쳐 멸하려 하시니"(왕하24:2)
"저희를 자기 앞에서 물리치고자 하심이니"(3절)
"여호와께서 사하시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시니라"(4절)
이스라엘의 우상숭배와 타락한 모습을 더 이상 지켜 보실 수 없기에
하나님의 진노가 이스라엘에게 임합니다.
이방나라를 들어서 이스라엘을 치시니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안타까우셨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스라엘의 타락한 모습을 살피면서 이 모습이 내 모습이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반복해서 죄를 짓는 나의 모습입니다.
화내고 싸우고 시기하고 미워하고 정욕을 품고 하는 그런 모습들...
율법을 도저히 만족시킬 수 없는 나의 모습
율법의 요구를 채울 수 없는 나의 모습
이스라엘과 같이 불순종하고 어리석은 나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어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율법의 요구를 대신 다 이루시고
나를 위해서 십자가의 고통을 다 감당해 주신 것입니다.
주님, 늘 죄 가운데 살 수 밖에 없던 이스라엘과 같던 나를 위해서
예수님을 보내셔서 나 대신 율법의 요구를 만족케 하시고
나를 멸망에서 구원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제 거룩한 자로서 날마다 성화되어가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