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섬 원산도 선촌에서 하나님의 사람들이 마을 잔치를 했습니다.
진고지에서도 십여분의 손님들도 오셨습니다.
우리팀 중의 한 분의 고백처럼 판이 크게 벌어졌습니다.
1년된 개척교회에서 했다고는 믿어지지 않는 대단한 일을 감당했습니다.
헤어커트와 염색으로 미용 봉사를 했습니다.
영양주사를 46명에게 놓아드렸습니다(인기가 만점이었습니다^^).
영양주사 놓아드리기 아이템은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성경학교도 20명의 아이들과 함께 열정적으로 즐겼습니다.
지난 주의 목, 금요일 유초등부 캠프에 이어져서 6박7일(?)의 성경학교 였다고들 하네요.
50명 정도의 손님들이 오셔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예수를 영접하고 하늘의 생명책에도 바로 적혀지는 은혜가 있었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삼계탕으로 정성껏 대접해드렸습니다.
하늘에서도 잔치가 벌어졌으리라고 믿어집니다.
30명의 우리광염교회의 전도팀에 큰 박수와 격려와 축복을 드립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