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
귀한 글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옷깃을 여미게 되었습니다.
"날마다,
되었나 보다 하면 아니고,
되었나 보다 하면 아닌 내 모습을 봅니다...."
이 말씀은,
날마다 된 줄 알고 있다가 되지 않고 있는 나 자신을 향해 지적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닮아 간다,
주님 가신 길을 따라 간다고 하면서
아직은 너무나 먼 거리에 있는 나를 봅니다.
나의 천로 역정에,
성령께서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귀한 글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옷깃을 여미게 되었습니다.
"날마다,
되었나 보다 하면 아니고,
되었나 보다 하면 아닌 내 모습을 봅니다...."
이 말씀은,
날마다 된 줄 알고 있다가 되지 않고 있는 나 자신을 향해 지적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닮아 간다,
주님 가신 길을 따라 간다고 하면서
아직은 너무나 먼 거리에 있는 나를 봅니다.
나의 천로 역정에,
성령께서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