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 주변에는 다윗을 돕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대상12장).
"다윗이...숨어 있을 때에 그에게 와서 싸움을 돕는 용사 중에..."(1절)
"갓 사람 중에서...다윗에게 돌아온 자가 있었으니"(8절)
"베냐민과 유다 자손 중에서...다윗에게 나오매"(16절)
"다윗이...사울을 치려 할 때에 므낫세 지파에서 두어 사람이 다윗에게 돌아왔으나"(19절)
"이 무리가 다윗을 도와 적당을 쳤으니 저희는 다 큰 용사요..."(21절)
"사람이 날마다 다윗에게로 돌아와서 돕고자 하매"(22절)
"다윗에게로 나아와서 여호와의 말씀대로 사울의 나라를 저에게 돌리고자 하였으니"(23절)
이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다윗을 돕겠노라고 나왔다기 보다는
하나님께서 그 사람들을 다윗을 돕도록 보내신 것입니다.
"성신이 삼십 인의 두목 아마새에게 감동하시니...
이는 당신의 하나님이 당신을 도우심이니이다"(18절)
"다윗에게로 돌아와서 돕고자 하매...하나님의 군대와 같았더라"(22절)
다윗을 돕는 사람이 다윗을 도우려고 나오면서 말하기를
당신의 하나님이 당신을 돕는다고 말할 정도입니다.
우리의 주변에 우리를 돕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군대처럼 몰려 나오는 은혜가 있기를 원합니다.
직장에서, 사업장에서 내 업무를 돕고, 내 사업을 돕는 사람들이 나오면서
"당신의 하나님이 당신을 돕습니다"라는 고백을 듣길 원합니다.
다윗을 돕는 자들이 나아온 것은 다윗이 인위적으로 만들어 낸 것이 아니라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살아가니까 하나님께서 보내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날마다 살아갈 때에
우리를 돕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수없이 보내주실 것입니다.
주님, 나를 돕는 자들을 내 주변에 날마다 보내주옵소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날마다 살게 하시며
나를 돕는 자들이 하나님의 군대처럼 나오게 하옵소서.
"다윗이...숨어 있을 때에 그에게 와서 싸움을 돕는 용사 중에..."(1절)
"갓 사람 중에서...다윗에게 돌아온 자가 있었으니"(8절)
"베냐민과 유다 자손 중에서...다윗에게 나오매"(16절)
"다윗이...사울을 치려 할 때에 므낫세 지파에서 두어 사람이 다윗에게 돌아왔으나"(19절)
"이 무리가 다윗을 도와 적당을 쳤으니 저희는 다 큰 용사요..."(21절)
"사람이 날마다 다윗에게로 돌아와서 돕고자 하매"(22절)
"다윗에게로 나아와서 여호와의 말씀대로 사울의 나라를 저에게 돌리고자 하였으니"(23절)
이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다윗을 돕겠노라고 나왔다기 보다는
하나님께서 그 사람들을 다윗을 돕도록 보내신 것입니다.
"성신이 삼십 인의 두목 아마새에게 감동하시니...
이는 당신의 하나님이 당신을 도우심이니이다"(18절)
"다윗에게로 돌아와서 돕고자 하매...하나님의 군대와 같았더라"(22절)
다윗을 돕는 사람이 다윗을 도우려고 나오면서 말하기를
당신의 하나님이 당신을 돕는다고 말할 정도입니다.
우리의 주변에 우리를 돕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군대처럼 몰려 나오는 은혜가 있기를 원합니다.
직장에서, 사업장에서 내 업무를 돕고, 내 사업을 돕는 사람들이 나오면서
"당신의 하나님이 당신을 돕습니다"라는 고백을 듣길 원합니다.
다윗을 돕는 자들이 나아온 것은 다윗이 인위적으로 만들어 낸 것이 아니라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살아가니까 하나님께서 보내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날마다 살아갈 때에
우리를 돕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수없이 보내주실 것입니다.
주님, 나를 돕는 자들을 내 주변에 날마다 보내주옵소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날마다 살게 하시며
나를 돕는 자들이 하나님의 군대처럼 나오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