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의 기적
프랑스 소설가 서머셋 모음은
“사람들은 당신에게 비평을 해달라고 하지만
사실은 칭찬을 받고 싶어할 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무리 이성적인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자기를 비판하고 나무라는 말보다는
인정해 주고 높여 주는 말을 듣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칭찬은 돈이 안 듭니다.
밑천 없이 가장 귀한 선물을 할 수 있는 게 바로 칭찬입니다.
칭찬은 아무리 많이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넘친다 할지라도 해가 되지 않습니다.
칭찬 한 마디는 우리 인생에 활력을 넘치게 합니다.
칭찬을 하다 보면 칭찬하는 사람이 제일 먼저 바뀌고,
적극적인 인생관을 가지게 되며, 인재를 얻게 되고 삶이 행복해 집니다.
칭찬은 상처를 치유하는 명약입니다.
칭찬과 격려는 기적을 낳고,
칭찬과 격려는 사람을 치유하는 힘이 있으며
칭찬과 격려는 사람을 세워주는 힘이 있습니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가장 멋진 선물을 할 수 있는 것이 칭찬입니다.
칭찬은 아무리 많이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아무리 멋지게 칭찬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남편이나 아내, 아이들, 직원들,
함께 일하는 동역자들의 잘하는 점을 찾아 칭찬하고
약한 부분은 격려하며 용기와 힘을 주는 12월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From 3분의 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