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광염교회(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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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1/21, 금)부터 김장을 시작했습니다.

어제는 배추를 들여놓고 속을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준비해놓은 배추에 속을 집어 넣어서 김장을 맛나게 했습니다.

한 50~60포기 정도의 그리 많은 양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김장인지라 손이 많이 갑니다.


여러 권사님들과 집사님들이 오셔서 함께 했습니다.

점심도 같이 먹고 재미있게들 하시더군요.

내일 주일 점심 식사는 겉절이로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고하신 분들, 애쓰셨습니다.

오고 싶어도 사정이 안 되서 못 오신 분들도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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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김신은 2014.11.22 13:47
    마무리로 만두국에 김치까지 캬~ ~~ 군침이 돕니다 ^^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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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영숙 2014.11.22 15:37
    어제와 오늘 많은 성도님들이 교회에 김장하러 와 주셨습니다.
    따뜻한 그 마음에 참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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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창복 2014.11.22 19:38
    맛나는 김치가 기대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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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연자 2014.11.23 16:07
    김장하시느라 수고가 넘 많으셨어요~
    덕분에 점심애찬을 김치로 맛나게 먹었습니다
    수고하신 모든성도님들 참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