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광염교회(메인)
2015.11.12 16:21

만추2

조회 수 267 추천 수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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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반을 마치고 개교기념일이라서 엄마를 따라온 아이들과 함께

가까운 공원에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비 온 후라서 그런지 더욱 단풍이 아름다웠습니다.

가을이 꽉 찼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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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유정 2015.11.19 11:27
    무르익은 가을빛이 뚝뚝 흘러 넘치네요. 아름다운 자연과 아름다운 사람을 지으신 예술가 하나님의 솜씨를 찬양합니다. 한폭한폭이 작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