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광염교회(메인)
조회 수 8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현재는 어린이들을 위해서 주일 오전 9시에 유초등부예배를 드려왔습니다.

교회 설립하고 처음 한 달 정도는 내가 유초등부예배를 인도했습니다.

오랜만에 어린이들에게 설교하고 이야기하니까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아이들은 어떨지 모르지만요^^ 하하하

지금은 정창복 전도사님이 인도하고 있으며 벌써 십오명이 넘게 예배를 드립니다.

이 중에서 유치부 어린이들이 서너명이 섞여 있습니다.

언니나 형들을 따라서 온 아이들입니다.

인도하는 정전도사님이 수준 차이 때문에 어려워 합니다.

함께 하는 언니들이나 동생들이나 역시 어려워하는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이제 9월 마지막 주일(9/29)부터 유치부예배가 신설됩니다.

유치부예배는 어린이예배실에서 주일 오전11시에 모입니다.

지도는 유현미간사님이 해주십니다.

 

동시에 중고등부예배도 신설됩니다.

중고등학생인 우리 성도의 자녀들이 장년 예배에 참석을 꽤 하고 있습니다.

그런 자녀들을 위해서 중고등부 예배를 시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일 오후1시30분 소그룹실에서 모입니다.

정창복전도사님이 지도로 섬깁니다.

 

우리 교회 안에도 이제 유치부, 유초등부, 중고등부, 그리고 장년부까지 만들어지네요.

미래를 이끌어 갈 우리의 귀한 자녀들에게 더욱 관심과 기도의 투자를 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2030년까지 100명 이상의 경제, 정치, 언론, 법조, 의료, 교육, 문화, 언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도자로 섬길 사람들을 길러내는 하나님이 주신 꿈이 있습니다.

이 시대를 이끌어 나갈 하나님의 청지기가 우리 자녀들인 것입니다.

 

기도해 주시고, 교사로 지원해 주시고, 섬겨주시고, 관심 가져주세요.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 우리광염 첫 번째 가족야유회 날의 행복한 모습입니다 이도수 2013.10.18 585
28 하나님은 효[孝]를 명하셨습니다 이도수 2013.10.17 511
27 몽골에서 어르신들 초청잔치 잘 했다고 감사의 메일을 보내... file 이도수 2013.10.17 558
26 우리광염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가을소풍을 다녀옵니다 file 이도수 2013.10.16 550
25 내일(토)은 우리광염 첫 번째 가족야유회 날이네요^^ 1 file 이도수 2013.10.11 718
24 몽골의 어려운 노인들을 복음과 빵으로 섬깁니다 1 이도수 2013.10.09 476
23 스리랑카 타밀족 노동자들에게 생명의 쌀을 나누었습니다. 2 file 이문성 2013.10.04 771
22 「스리랑카를 살리는 생명의쌀」힘든 노역으로 지쳐 있는 차... 이도수 2013.09.27 691
21 「베트남을 살리는 생명의쌀」 1년의 반을 물에 잠겨 지내는... 이도수 2013.09.27 559
20 돕는 배필은 흉보지 않습니다 이도수 2013.09.27 827
» 유치부예배와 중고등부예배를 시작합니다 이도수 2013.09.19 873
18 주일 낮예배를 1, 2부로 나누어 드립니다 이도수 2013.09.19 763
17 추석 사랑의 선물나누기 이도수 2013.09.12 773
16 이번 주부터 순장 교육과 순모임을 시작합니다 이도수 2013.09.10 654
15 '다음'과 '네이버'를 통해서도 우리광염교회 홈페이지로 들... 1 file 이도수 2013.09.06 86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Next
/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