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광염교회(메인)
조회 수 1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성탄예배를 마치고 주변 상가와 이웃들에게 성탄 떡선물을 나누었습니다.

아침 8시20분부터 예배당에 오셔서 떡이 도착하기를 몇 분의 성도님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떡을 가져오면 여섯 개씩 담아서 개별 포장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렇게 여섯 개씩 포장을 400개를 했습니다.

성탄예배에 오신 성도들에게 한 팩과 각 성도들의 전도대상자에게 전달할 것 한 팩을 나눕니다.

그리고 예배후에 순장들과 순원들이 지역을 구분하여 나누었습니다.

 

우리와 함께 계신 하나님을 주변 이웃들에게도 맛보아 알 수 있도록 전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사랑과 관심을 이웃들에게 나누었습니다.

조건없는 성탄 떡 선물을 기쁨과 즐거움으로 나누었습니다.

조건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들이 기쁨으로 받을 날도 있으리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IMG_0262.JPG

 

IMG_0232.JPG

 

IMG_0266.JPG

 

IMG_0269.JPG

 

[회전]KakaoTalk_20211225_123605958.jpg

 

KakaoTalk_20211225_124433290_01.jpg

 

KakaoTalk_20211225_124433290.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9 우리 공동체는 진리로 성장합니다 file 이도수 2022.02.16 100
868 2022. 2.22(화)~26(토) 특별새벽기도회 '은혜 그리고 회복' file 이도수 2022.02.11 163
867 우리 공동체는 예수님을 닮아갑니다 file 이도수 2022.02.09 78
866 필리핀 보홀섬의 마을마다 구호품을 나누었습니다 file 이도수 2022.02.03 89
865 우리는 공동체를 보호합니다 file 이도수 2022.02.02 81
864 우리는 공동체를 화목하게 합니다 file 이도수 2022.01.26 109
863 우리는 함께 공동체를 세웁니다(2) file 이도수 2022.01.20 125
862 "인정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람들에게 공헌하기 위해... file 이도수 2022.01.15 88
861 우리는 함께 공동체를 세웁니다(1) file 이도수 2022.01.12 122
860 "교회가 사회를 위해 있는 것이다" file 이도수 2022.01.07 113
859 2022년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예수 공동체' 이도수 2022.01.01 183
858 그리스도인의 부모 자녀 관계 file 이도수 2021.12.28 134
» 조건없는(?) 성탄 떡 선물을 기쁨으로 나누었습니다 이도수 2021.12.25 142
856 슈퍼 태풍 '라이'로 큰 피해를 당한 필리핀에 쌀과 생필품으... file 이도수 2021.12.24 103
855 성탄예배를 12월25일(토) 오전9시, 오전11시 두 차례 드립니다. file 이도수 2021.12.20 16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79 Next
/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