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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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 못 보던 얼굴을 보게 되어 기쁩니다 | 이도수 | 2022.08.14 | 131 |
928 | 우리가 약할 때에 하나님은 강하십니다 | 이도수 | 2022.08.10 | 141 |
927 | 우리는 진실한 종으로 살아갑니다. | 이도수 | 2022.08.04 | 152 |
926 | 몰도바에서 온 우크라이나 소식 | 이도수 | 2022.08.04 | 175 |
925 | 베트남 유학생들에게 햄버거와 음료를 나누었습니다 | 이도수 | 2022.07.31 | 162 |
924 | 우리는 우리 모습으로 하나님을 섬깁니다 | 이도수 | 2022.07.26 | 188 |
923 | 우리는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았습니다 | 이도수 | 2022.07.21 | 231 |
922 | 베트남 유학생들에게 맛있는 쌀국수를 대접합니다 | 이도수 | 2022.07.17 | 162 |
921 | 함께 즐거워하라 | 이도수 | 2022.07.13 | 112 |
920 | 김아람 집사님이 동화책 '진짜 진짜 괜찮아'를 냈습니다 | 이도수 | 2022.07.08 | 155 |
919 | 우리 함께 교회 설립9주년을 맞이합니다 | 이도수 | 2022.07.07 | 179 |
918 | 우리는 원수를 없애며 살아갑니다 | 이도수 | 2022.07.01 | 102 |
» | 220626 순모임 '우리는 원수를 없애며 살아갑니다' | 이도수 | 2022.06.25 | 125 |
916 | 맥추감사절에도 하나님의 감동을 따라 나눕니다 | 이도수 | 2022.06.24 | 127 |
915 | 우리는 서로를 인정하며 살아갑니다 | 이도수 | 2022.06.23 | 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