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순 집사님께서 개업하신 사업장 <고기 굼터 955-0966>입니다.
도봉역 2번출구 맞은편 먹자골목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삼오집과 무수옥이 있는 대표적인 음식점 골목입니다.)
아들과 함께 운영할 예정이며, 낮 12시부터 저녁 늦게까지 영업을 한다고 합니다.
오늘 (10/19)일 4시에 오픈을 한다고 하네요.
분주하고 바쁘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교역자들을 초청해주신 마음이 너무 감사하고 아름다웠습니다.
귀한 사업장이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로 쓰여지길 위하여 기도합니다.
행복한 사업장!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사업장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