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 간판 색이 눈에 띄는 일아슈퍼입니다.
푸른 하늘과 같이 정직하고 청결한 느낌을 주는 색의 느낌대로
매장 안에는 잘 정돈된 물건들이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었지요.
아침 9시부터 오픈하는 매장은 저녁 12시나 되어야 마감을 한다고 합니다.
동네 어르신들에게는 조금만 사도 배달을 해주신다는
인심이 풍성한 가게이구요.
음료를 사시는 분들에게는 가까이 있을 때에 냉장고 문까지 열어주시는
친절함이 있는 가게입니다.
목사님께서 해주신 축복의 기도와 같이
그 곳이 많은 사람에게 유익과 기쁨을 주는 매장이 되리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