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원수를 없애며 살아갑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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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0 |
우리에게는 사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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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 2022.08.18 | 136 |
| 929 |
못 보던 얼굴을 보게 되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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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 2022.08.14 | 132 |
| 928 |
우리가 약할 때에 하나님은 강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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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 2022.08.10 | 142 |
| 927 |
우리는 진실한 종으로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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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 2022.08.04 | 153 |
| 926 |
몰도바에서 온 우크라이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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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 2022.08.04 | 176 |
| 925 |
베트남 유학생들에게 햄버거와 음료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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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 2022.07.31 | 162 |
| 924 |
우리는 우리 모습으로 하나님을 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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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 2022.07.26 | 188 |
| 923 |
우리는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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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 2022.07.21 | 232 |
| 922 |
베트남 유학생들에게 맛있는 쌀국수를 대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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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 2022.07.17 | 162 |
| 921 |
함께 즐거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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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 2022.07.13 | 112 |
| 920 |
김아람 집사님이 동화책 '진짜 진짜 괜찮아'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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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 2022.07.08 | 155 |
| 919 |
우리 함께 교회 설립9주년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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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 2022.07.07 | 179 |
| 918 |
우리는 원수를 없애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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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 2022.07.01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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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6 순모임 '우리는 원수를 없애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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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 2022.06.25 | 125 |
| 916 | 맥추감사절에도 하나님의 감동을 따라 나눕니다 | 이도수 | 2022.06.24 | 1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