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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 이곳저곳 손을 보아야 하는 곳이 좀 있었습니다.

가장 필요한 곳이 예배당 의자 뒤 책받침대가 잘 안 내려오는 곳이 있어서

성도들이 성경책과 소지품 놓는 것이 불편했습니다.

어떤 곳은 받침대가 너무 잘 내려와서 적당히 잡아줘야 하는 것도 있었습니다.

주중에 유지관리부장 오성균 집사님과 허규환 집사님이 싹 고쳐놓았습니다.

녹 안슬게 하는 기름과 구리스를 발라서 작은 베어링이 잘 작용하게 했습니다.

 

거기서 끝이 아니라 카페 쪽으로 가는 예배당 출입문이 잘 닫히지 않았었는데,

스프링과 스톱퍼를 이용해서 잘 닫히고 필요할 때 고정을 할 수 있게 했습니다.

그리고 주방 샤워식 수도꼭지가 오래되서 누수가 있었는데 이것까지 새 부품으로 교체를 했습니다.

오성균 집사님이 유지관리부를 맡게 되면서 하루 이틀 사이에 손 보아야 할 곳이 잘 정비가 되었습니다.

오집사님, 허집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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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겁게 작업중인 오집사님과 허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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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끔하게 보수가 완료된 예배당 의자 뒤 받침대